어느 결혼한 유부남이 어린 첫째 아이를 낳아서 키울때부터 와이프 몰래 오래전 헤어진 전여친한테 계속 여러번 연락을 시도하고 전여친을 보고싶어했나봐요그 집이 나중에 그걸로 난리가 났었다고 그랬는데 그렇게 그 유부남이 이전부터 전여친을 속으로 찾고 몰래 연락을 시도하면서도 와이프랑은 둘째도 가졌나봐요ㄷㄷ이게 가능한가요? 당장 이혼할 생각없고 전여친을 그저 심심풀이와 욕구풀이 보험용으로 생각했으면 와이프랑 집에서 할일을 하는건 당연하지만, 도대체 이건 무슨 경우죠?전여친을 생각하고 보고싶다고 연락을 시도해보긴하지만 동시에 집에서는 둘째를 가지려고 관계를한다? 계획에 없었는데 하다보니 생긴걸수도 있지만 한눈은 팔려고 하면서도 집에서 할일은 다 하나보네요?가정버리고 전여친한테 가지도 못하면서 왜 연락은 하고, 와이프를 기만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