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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나쁜 꿈을 꿨는데 꿈 해몽 좀 해주세요 제가 할아버지 집에 있었고 씻고 나왔는데 창문으로 보니 어떤 여자가
제가 할아버지 집에 있었고 씻고 나왔는데 창문으로 보니 어떤 여자가 유모차를 끌며 저희 할아버지 집을 맘대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 집은 시골의 단독주택 근데 생각해보니 집 구조가 조금 다르긴 했음) 그래서 저는 모르는 사람이 저희 집에 들어온게 너무 이상해서 창문 밖에서 제가 보일까봐 숨었습니다. 근데 그 여자가 집에 들어왔고 저희 집에서 돌아다니며 무언가를 찾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언니가 집으로 들어와서 그 둘이 거실에서 마주쳤습니다. 그래서 방에 있던 제가 언니에게 전화를 하니 언니가 전화를 하지말고 디엠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디엠을 하려고 했는데 핸드폰을 보니 잘 기억이 안 나지만 그 여자가 저희를 사살 하러 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언니에게 말해주었고 그 둘이 잠깐의 실랑이를 하다가 그 여자가 칼을 꺼냈습니다. 하지만 저희 언니는 문 밖으로 같이 나가면서 그 여자를 내보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제가 방에서 나와 문을 열며 언니 보고 당장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문이 4중이였는데 처음에는 그냥 문 그리고 방충망 그리고 현관이 있고 그리고서 또 미닫이 투명문이 있고 마지막으로 똑같이 생긴 그 문을 잠그기 위한 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니를 들여보내고 미닫이 투명 문 까지 잠궜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자가 미닫이 투명 문을 열려고 발악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칼은 저희 손으로 넘어왔구요. 문을 닫기 위해서는 미닫이 투명문과 마지막 잠금장치를 해야했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와 저희는 문을 사이에 두고 힘 싸움을 했습니다. 결국엔 저희가 해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방충망밖으로 어떤 검정색 실루엣이 나타나서 저희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여자와 함께. 그리고서는 그 여자가 포기하고 돌아가니 그 검정 실루엣과 사라지는데 마지막으로 검정 실루엣이 방충망에 칼을 쓱 했습니다. 그리고서 이게 끝이에요. 그 후에는 언니와 무슨 이런 일이 있냐 너무 무서웠다 이런 말을 했고 칼을 다시 봤는데 칼 모양은 아직도 기억 납니다. 식칼 처럼 큰 칼이였지만 위였나 아래가 파여서 구부정한 모양이였습니다. 그리고 끝입니다.이 꿈에 무슨 안 좋은 뜻이 있을까요..?참고로 지금 다시 상기시켜보니 꿈에서 그 여자의 얼굴이 또렸했고 언니의 얼굴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지금 생각해보니 다양한 이야기의 꿈을 꿨는데 이상하게 아는 사람이 정말 많이 등장한 꿈이였거든요.엄마, 언니, 사촌 언니, 할머니, 학원 선생님, 학원 언니들, 친한 친구, 연락이 조금 뜸해진 친구, 중학교 1학년때 선생님 기억 나는건 이정도 입니다.제발 안 좋은 뜻이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좋은 길몽으로 해석되는 꿈입니다.
이 꿈은 하는 일이 의도대로 이루어져
막힘이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져 마음이 안정되고 추진하는 일마다
만족한 성과를 얻어 즐거운 삶이 펼쳐지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지금의 위치에서 좀 더 박차를 가하여 만족한 성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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