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공군기지에서 사진을 찍다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났던 중국인들이 또다시 군부대를 촬영하다가 적발됐다24일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미군 군사시설인 평택시 오산 공군기지 부근에서 중국인 A씨 등 2명이 전투기 등을 촬영 중이라는 미군 측 신고가 접수됐다중국인들은    촬영을 하든  말든  내버려 둬야지만약에  중국인들을   잡아서   교도소에  넣는다면한국에  순찰중인  공안들이   감시를  할것이고교도소에  구속 되었다는  사실을  국제전화를   통해서   중국  정부에  보고 할것입니다탐사 방해죄로  인하여    중국이      대한민국을   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에는          미사일이     수 억만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