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사기당한후 보안요원을 사칭한 사기범에게 돈을 찾을방법이 있다며 계좌대여가 되었습니다.스캠사기피해액이 크다보니 생각을 길게못했구요..뭐 사기인지 알았거나 한것은 없고 일주일동안 대여가 되었고 입출금 이상한거 보고 막고 신고했는데요 형사는 지난해 8월 1번조사로 참고인종결입니다 지금은 민사재판중인데 인용될까요? 부업사기인지 경찰조사가서 알았고 가담하거나 알았거나 한것은 없습니다.현재 6월4일 2차변론이고 1차에서는 제가 참고인종결된 이유를 경찰에 들어보겠다하고 마쳤습니다 현재 상당인과관계 불성립으로 방어중입니다. 관련태그: 사기/공갈, 손해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