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은 하느님 일을 구라치는 종교인가요? 어떤 천주교인이 "하느님의 일을 어찌 피조물인 인간이 어떻게 알겠어요?"라고 말하는데
어떤 천주교인이 "하느님의 일을 어찌 피조물인 인간이 어떻게 알겠어요?"라고 말하는데 진리이군요. 사람이 하는 일도 알기 어려운데 하느님의 어찌 알리오.이렇게 하느님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는데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둥 율법을 주었다는 둥둥 여러 거짓말을 하는 가톨릭 사람들은 죽어서 어디 갈까요?가톨릭신자나 교황, 신부 누가 하느님이 하는 천지창조 같은 것을 보았나요? 보지도 못했으면서 안다고 거짓말하는 것 큰 죄 아닌강?
하느님부터가 구라인데요 신의 뜻을 어찌 알리오 이러면서 성당은 왜 가냐 기도는 왜 하고 어차피 신의 뜻을 알수없기 때문에 기도를 해도 그가 그걸 듣고 이루어줄지 아닐지도 모르고 성당가서 신부 말을 들어봤자 신의 뜻을 모르는데 그게 신의 뜻에 부합하는지 어떻게 아냐 시간이나 날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