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를 생산하기 싫어서''상류층에 대한 저항이자 효과 있는 공격이라서'라는 병신 같은 소리를 지껄이는 애들이 있는데,애시당초 도대체가 상류층에게 왜 저항을 하고 공격을 해야 하는지는 일단 차치해두고, 노예를 생산하기 싫어서도 말이 안됩니다. (상류층을 별 이유도 없이 적대시하면서 본인은 상류층이 되려고 공부하는 게 한국인이죠)아니 그럼 유럽인 일본인 미국인은 왜 노예를 생산하는 건가요?서양뽕 선진국뽕으로 가득한 한국인들은 이 모순을 생각을 안하나 봅니다.같은 서민이여도 한반도에 있으면 노예고, 대한항공 타고 피렌체에 내리면 갑자기 노예가 아니게 되는 겁니까? 오히려 한국인이 이젠 서양인 일본인보다도 더 부유하고 편리한 삶을 삽니다.언제적 서양 선진국이지?한국인이 노예면 유럽인 일본인은 불가촉천민들인데, 그럼 불가촉천민들 주제에 왜 애를 낳는 건지 생각을 좀...그럼 80년대 사람들은 왜 애를 낳은 걸까요?80년대면 불가촉천민보다도 더더 심각하잖아요. 출산을 적대시하는 문화+이상한 페미니즘+상류층을 이유없이 적대시하는 사고방식 때문에 사회 분위기가 어수선해지고 있어요.게다가 어차피 유전공학기술로 인간생산이 가능한 시대에 머지 않게 열리게 될텐데, 지들이 저항을 해봤자지 뭐...애시당초 도대체가 상류층에게 왜 저항을 해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