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토론토 가는 비행기표를 구입하려고 보는데 요새 가격이 많이 올라서 저렴한 표를 찾다보니 둘중에서 고민중입니다 현재 웨스트젯 으로 캘거리 환승해서 토론토 들어가는 비행기표를 할지 아시아나+ 델타 or 에어캐나다 로해사 샌프란시스코 환승 표를 할지 고민입니다 웨스트젯 같은 경우는 캘거리 2시간 반 경우인데 이미 스터디퍼밋있어서 이민 오피스는 안가도 됩니다 샌프란시스코 경우는 아시아나를 마일리지로 할 계획이라서 표를 개별 구매 하려고 하는데 경유 시간 정도는 아마 5시간 정도 될거 같습니다. 캘거리 2시간 반 환승도 혹시나 놓칠까 걱정되고 개별 티켓팅은 처음이라 여쭤봅니다

두 가지 옵션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각 옵션을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웨스트젯 캘거리 환승

- **환승 시간**: 2시간 30분

- **장점**: 스터디 퍼밋이 이미 있으므로 이민 오피스를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 **단점**: 환승 시간이 짧아 놓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캘거리 공항에서의 환승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캘거리 (YYC) 항공권 최저가 예약 - 트립닷컴](https://kr.trip.com/flights/seoul-to-calgary/airfares-sel-yyc/).

### 아시아나 + 델타 or 에어캐나다 샌프란시스코 환승

- **환승 시간**: 약 5시간

- **장점**: 환승 시간이 충분하여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어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 **단점**: 개별 티켓팅이 처음이라면, 수하물 연결 및 환승 절차가 복잡할 수 있습니다.

### 추천

- **안정성**: 샌프란시스코 환승이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환승 시간이 충분하여 놓칠 가능성이 적고, 마일리지 사용으로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 **편리성**: 웨스트젯 캘거리 환승은 환승 시간이 짧아 빠르게 이동해야 하지만, 스터디 퍼밋이 이미 있으므로 이민 오피스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정은 본인의 우선순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환승 시간의 여유와 비용 절감을 고려하여 선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