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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좀 해주세요 ... 어제 꾼 꿈인데요처음꾼 꿈은.. 누군지는 모를..시골어떤 이쁜여자분한테 놀러간거같은데..집이 엄청 조금한
꿈해몽좀 해주세요 ... 어제 꾼 꿈인데요처음꾼 꿈은.. 누군지는 모를..시골어떤 이쁜여자분한테 놀러간거같은데..집이 엄청 조금한
어제 꾼 꿈인데요처음꾼 꿈은.. 누군지는 모를..시골어떤 이쁜여자분한테 놀러간거같은데..집이 엄청 조금한 학교 교실같은곳이더라구요..산속에 있었던 같구요..여자분은 옆 교실.. 그곳에서 생활하는거 같았어요.. 바로 옆에 붙어있는 곳에 여자분이 있다고 생각하니..기분은좋았고..엄청 누추하긴했지만 무섭다기보다 시골이라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꿈:지방에서 내려오고 있는 친구랑 어디까지 왔는지계속 연락하다가.. 나중에 친구들이 모여 술자리를 갖는데 저를 안부르더군요 물론 화가나기도 해서 핸드폰에 있는 연락처 모두 거부 했구요.친척들도 모였는데 모두 한방에 모여 술자리를 갖던데저만 안불르더라구요..역시 기분 안좋았구요..정확히 아버지인지는 모르겠는데..아빠같은 분이 위로해주셨구요..담날 캠핑카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어느 가게에 들어갔는데.. 테이블 위에 하얀책이 있는데 너무 가져가고 싶어서. 몰래 가져갔어요.. 현실은 친구들이나 친척들 관계가 틀어진지 20년 된거같고.. 제가 남자고 나이는 올해 40인데. 고등학교때 가위를 엄청 눌리고..하루에 잠만 들려고 하면 10번도 넘게 눌렸던..기가 약해지는 느낌이들면서. 귀신도 몇번보고.. 자다가 여자 흐느낀 소리에 깨어 보니 아무도 없고..가족과 친구랑 차타고 가다가 저빼고 모두 귀신을 보기도 하고..20살 지나고부터 잘 안눌리고.. 그러나부모님 사이가 멀어지더니 헤어지시고.. 제 모든관계들이무너지고. 술에 빠져살며 방황하다가음주 교통사고로 사지마비되어 2년째 재활중입니다..사고나서 1년정도는 꿈을 거의 안꿨는데. 최근에 또 꿈을 자주꾸고. 생각도 나고..술은 먹지도 먹고싶은맘도 사라진지 오래구요..어쩌다 생각나서 소주 한모금 하고 다 버려요..꿈은 어릴때부터 매일 꿨습니다. 높은데서 떨어지는 꿈을 자주 꿨었어요..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꿈을 자주 꾸니까 찝찝 하기도하고.. 그 전엔매일 술땜에 꿈을 꾸는가 했는데술 안먹는 지금 꿈을 꾸네요..꿈해몽좀요 감사드립니다.. cont image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꿈입니다.
이 꿈은 운이 따르게 되어 일이 잘 풀리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즉 자신이 그 동안 원하던
직장을 얻게 되거나 자신의 에너지가 넘치고 경제적
으로 안정될 꿈입니다. 그러니 어떤 일이든 긍정적인 마음
으로 침착하고 차분하게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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