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agener 혹은 원발성 이상운동증 진단 진료과 어린시절부터 만성적으로 심하던 양쪽 귀의 중이염 수술 (고름이 줄줄 흘러넘칠정도의
Kartagener 혹은 원발성 이상운동증 진단 진료과 어린시절부터 만성적으로 심하던 양쪽 귀의 중이염 수술 (고름이 줄줄 흘러넘칠정도의
어린시절부터 만성적으로 심하던 양쪽 귀의 중이염 수술 (고름이 줄줄 흘러넘칠정도의 악성 상태였습니다)부비동염 수술과 편도 수술로 귀 두번, 코와 편도를 각 한번씩 수술 = 총 네차례 그리고 수술 후에도 잦은 가래와 기침, 흡연 하지 않음에도 명치 부근엔 항상 뭐가 낀 느낌이 자주 느껴집니다 (어릴때부터 그래왔습니다) 또한 저는 내장역위증을 갖고 있어 심장을 포함하여 내장이 다 반대입니다친동생도 심장 문제로 태어나자마자 크게 수술 한 이력이 있습니다그리고 최근 아내 뱃속의 아이에게도 심장에 이상 소견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섬모체, 원발성 이상운동증(Primary ciliary dyskinesia)카타르게너 증후군(Kartagener syndrome)카타제너 증후군의 증상과 비슷한 상황이기 때문에 검사를 받아보고자 하는데호흡기 내과와 이비인후과 혹은 유전 관련 된 진료 중에 어느 곳을 선택해야 좋을까요가까운 대학 병원은 평촌의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입니다

환자분의 증상과 가족력은 섬모체, 원발성 이상운동증 또는 카타르게너 증후군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잦은 중이염, 부비동염, 만성 기침 등의 증상과 내장역위증은 이러한 질환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이러한 질환은 섬모의 기능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며, 유전적 요인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진단을 위해서는 비강 산화질소 측정법, 사카린 폐청정율 검사, 섬모 미세구조의 전자현미경 검사, 그리고 유전자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검사는 주로 호흡기 내과와 이비인후과에서 진행되므로 두 진료과 모두 방문하여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족력으로 인해 유전적 검사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환자분의 경우 내장역위증이 동반되어 있어 카타르게너 증후군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전학과의 상담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대학병원의 호흡기 내과와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환자분의 증상과 가족력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절한 검사와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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