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내용 사실 성경에 지구가 둥글다는 것, 물의 순환같은 과학적 내용이 세상에 알려지기
성경에 지구가 둥글다는 것, 물의 순환같은 과학적 내용이 세상에 알려지기 전에 성경책에 쓰여졌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물의 순환은 3500만 년 전에 쓰여졌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 사실이 기사화된 것이 있아요? 왜 성경책에 먼저 쓰여졌다는 내용이 공론화되지 않고 기독교 사람들만 알고 있는 걸까요?
그럼 큰 강들에서 나오는 물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산에서? 계곡에서?
그럼 그 산과 계곡의 물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지하 깊은곳에서 수천km를 샘솟아서 올라온다?
빗물을 산이 흡수해서 내놓을까요 그 많은 물을.
그 근원은 과학자도 모르고 아무도 모릅니다. 왜 산에서 물이 쏟아지고 나오고하는지 뭐 과학을 맹신하는 자들은 공기중 수분을 흡수해서 그렇다고 말하는데 뭐 들어보면 그럴싸 합니다.
계속 인류가 물을 사용하고 하루에도 십수조갤런의 물을 사용하는데 이상하게 바닷물이 줄지 않죠.
금도 1g을 가공하고 세공하면 그중 0.1~2정도는 사라지는데 물은 안사라지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공기중에 머금고 있다구요? 그럼 영원이 재사용할수도 있겠군요 과학자들의 말이라면 창조론 이야기하는 인간들이 보통 그런 말을 하는데 그럼 바퀴나 벌레 지렁이 벌레 수십만종은 왜 그렇게 진화했냐 물으면 환경에 따라서 그렇다라는 참 태평성대같은 말을 하긴합니다. 그럼 왜 지금은 진화 안하냐 하면 지금도 진화중이라는 별 개헛소리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