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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에서 이재명까던데 이재명이 윤석열,김문수보단 나은듯 이재명이 존내 까도 아무리생각해봐도 국힘 윤석열  김문수인데 이재명보다 나은게있나요? 도덕성?
이재명이 존내 까도 아무리생각해봐도 국힘 윤석열  김문수인데 이재명보다 나은게있나요? 도덕성? 개풀뜯어먹는소리하지말구요 대통령을 도덕성하나보고 뽑나요? 김문수 윤석열이 도덕성이 높나?  진짜 제대로된 후보를 내고 이재명을 까면 설득력이라도 있을텐데 안타까움 6월3일 이재명 대통령 정해져있는듯 이준석은 거론할가치없어서 패스 
<중국 손에 이미 넘어간 한국 – 이제 너무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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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an Cummings
Political News Research Analyst / Former Publisher, The Asia Post
May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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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달 전에 중국이 나라를 점령하는 방식에 대해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 매일경제가 올린 뉴스를 보고 가슴이 철렁합니다.
한국이 지금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닙니다.
이제 곧 한국 본토가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막아 서기엔 늦은 것 같습니다.
중국은 땅만 점령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 언론들도 돈으로 매수해서 점령하고, 대학도 점령합니다.
오늘 미국에서 속보가 나왔는데, 스탠포드 대학 내에 중국인들이 학생으로 가장해 정체를 숨기고 학생들을 상대로 간첩 활동을 벌인 것이 드러나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학생들이 중국공산당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중국 내에 있는 가족들에게도 위협이 가게 될 것이라고 협박까지 한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한국의 정치권, 교육, 언론 등 한국 사회 내에 그동안 뿌리를 깊게 내리고 한국을 점령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을 겁니다.
최근, 통계에서 중국인이 가장 많이 이주하는 나라 1순위가 미국이고 2위가 한국이라는 통계를 봤습니다.
중국이 용산을 점령했다면 이미 남한 국토의 많은 지역을 점령했다는 뜻입니다.
중국 자본이 서울 주요 지역의 부동산을 매입해왔다는 사실은 이제 더 이상 비밀도 아닙니다. 강남, 여의도, 홍대 일대는 물론, 용산 개발지구까지
이미 과거부터 여러 차례 중국계 자본의 투자와 매입 움직임이 포착돼 왔습니다.
용산 미군기지가 있던 자리가 어떤 곳인지 아시지요?
저는 오래전 용산 미군기지에 있었습니다.
용산 미군기지 부지 아래는 서울전역을 통제할 수 있는 지하 시설이 구축되어 있고, 벙커, 통신망, 방공시설 등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없지만, 용산 주한미군은 서울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시, 순식간에 서울 전역을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미군이 철수했을 때에도 모든 시설을 철거하진 못했을 겁니다.
용산 미군기지 부지 아래 시설이 매우 복잡한 구조의 지하 시설로 되어있고, 거대하기 때문에 완전한 제거는 거의 불가능하기에 핵심 통제시설만 철거하거나 폐쇄했겠지만, 지하시설은 남아있고 일부를 한국 정부에 인계되거나 방치된 상태일 것입니다.
이곳의 지하 시설은 서울의 지하 철도망과도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청와대가 옮겨진 용산 대통령실은 구합동참모 건물로 분명 지하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있을 겁니다.
저는 그래서 미군기지가 빠져나가고 난 후 윤석렬 대통령이 이곳으로 대통령실을 옮긴 것을 마음속으로 찬성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용산 미군기지 부지는 이러한 이유로 한국의 안보에 매우 중요한 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매일경제 뉴스에 이 기사를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여러분, 중국이 용산기지 부근의 땅을 사들였다는 것이 확인되었다는 기사, 이는 매우 심각한 뉴스입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서울 전역이 중국의 손에 들어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중국이 북한과 함께 서울을 전쟁도 없이 순식간에 점령할 수 있는 가장 빠른 핵심 루트가 용산기지입니다.
북한과 연계된 하이브리드 침투 즉, 무력, 정보, 내부 조작의 시나리오는 미군 철수 이후 항상 군사안보 전략에서 우려되던 부분입니다.
이곳에 지하 통로때문에 전시 또는 비상 상황에서 서울 도심 깊숙이 진입할 수 있는 경로로 뒤바뀌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더욱이 지금 중국이 용산기지 근처에까지 사들였다는 것은 이러한 시설의 구조에 대한 정보가 이미 중국에게 넘어갔다는 뜻입니다.
이들은 이미 땅을 매입해서 지하구조 탐사를 끝냈을 겁니다.
그동안도 한국의 미래가 불안했지만, 이 기사를 보고 나니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대로 가면 큰일입니다. 도대체 누가 이 나라를 지킬 수 있을까요?
"제발 아니길" 했던 일들이 하나둘 현실이 되어가고 있고,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절망감만 밀려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조용히, 그러나 철저하게 중국의 영향력 아래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외국인 토지법을 개정하고, 중국과 같은 특정 국가의 토지 매입을 전면 금지해야 합니다.
또한, 상호주의 원칙을 명확히 하고, 전략지역의 토지 취득을 제한하는 조항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합니다.
아울러, 국가안보심사법을 신설하여 군사·전략시설 인근의 외국인 투자는 사전 심사 후 허가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부동산 실명제법도 강화해 실소유자 추적을 의무화하고, 차명·위장 소유 시 즉각 몰수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해야 합니다.
세제 측면에서도 외국인에게는 취득세·보유세·양도세를 대폭 중과하고, 비거주자의 금융거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중국인을 겨냥한 제한 특별법안을 별도로 마련하고, 국가별로 차등 규제가 가능하도록 법체계를 정비, 중국·북한 등 안보 위협 국가에 대한 특별 조항을 삽입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여, 야를 떠나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싸워야 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법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앞으로 한국은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댓글에 이 문제에 대한 저의 칼럼을 링크에 놨으니 못 보신 분들은 나중에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1316447?fbclid=IwY2xjawKQ0LFleHRuA2FlbQIxMQBicmlkETFwcnZUTDI4VURoR0NmRDBOAR4PyMroaPfko9DFneuQTp5Wfv1wBb3abgViI7ZWNZXxO1FqLeaWIUnZAKpYSg_aem_KWgTPSdQ_gx_skcnsDpyJQ image 중국 정부가 ‘대통령실 인근’ 용산 땅 사들인 이유는 - 매일경제
이태원 일대 4162㎡ 규모 토지 매입
www.mk.co.kr
국가의 존립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대통령은 단 한 사람, 김문수뿐입니다.
김문수는 노동자였습니다.
독재에 맞서 싸운 민주화 투사였습니다.
경기도지사로 복지와 경제를 함께 살렸고, 20년 넘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 길을 걸어온 인물입니다.
김문수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된 사람입니다.
지금, 나라가 흔들릴 때
김문수 같은 확실한 사람, 검증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어야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섭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국민께 외칩니다.
**“윤석열은 내란죄인이 아닙니다.
법도 없이 죄를 씌우는 건 민주주의를 짓밟는 것입니다.
삼권분립을 깨고, 조희대 대법관까지 탄핵하려는 민주당, 죄는 법으로 묻고, 정치로 심판하지 마십시오.
지금, 연산군보다 더 독한 자들이 언론을 틀어막고, 국민을 벌주며, 거짓말쟁이 이재명을 앞세워 우파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좌파 세력의 이 비이성적 폭주— 국민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다 알고, 다 보고 있습니다.”
**좌파폭주 중단하라고 외칩니다.
오직
#김문수 대통령 #정의의 리더 #삼권분립 수호 #국가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