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자마자 바로 적은거라서 두서가 없을 것 같네요… 꿈 해몽쫌 부탁 드립니다. 꿈에서 일본 사는 친구집에 놀러가서 친구 한테 나 신사 다녀온다 고 하고 혼자서 지하철인데 지상으로도 가는 기차였는데 그걸 타고 역에 내려서 신사를 감 유명한 신사인디 그 지역 사람만 아는 길로 해서 신사를 갔음 신사가 진짜 이뻤음 계단을 여러개 오르고 막 안에 들어가는데 빛이 들어오면서 신사 설명도 보이는데 행사한다고 그걸 옮기는 중이었는데 신마다 빛이 들이우는게 가장 인상에 많이 남았었음 근데 분명 거기가 어두웠는데 막 한줄기 빛들이 너무 따뜻하게 들어오길래 마음이 너무 편했음 아무튼 가장 먼저 도착해서 막 안돼는 일본어로 막 인연 관련해서 하고 부적을 얻고 싶다 주위에 링고아메랑 약과도 있었음 아무튼 부적들 안내받고 나니깐 바로 앞에 있는 절 하는 곳에 들어가서 인연관련 연애 관련이 있는곳에 하고 싶다 다시 안내를 받으니 어떤 실? 페인트? 같은게 들어있는 통을주더니 천이씨워진 막대기를 주더니 누르면 너만의 색이 나올 것이다 하길래 눌렀음 막 자주색이었던게 내가 누르니깐 연한 핑크랑 세룰리안색에 물 많이 탄색이랑 레몬옐로우 색이 나옴 그래서 거기서 부적 도와주시는 분이 막 부적 알? 옥? 같은거 주더니 3개를 끼우고 절을 해라라고 하는거 그래서 절을 하려고 했는데 어떤식으로 하는지 물어보다가그분이랑 막 이야기 하다 보니까 친해져서 막 번역기랑 그냥 프리스타일 일본어로 이야기 하고 있었음 그리고 절하라고 해서 절하는데 몇번 절하냐 3번하면 된다고 해서 3하는데 막 빌면서 잘생기고 진짜 성격좋은 사람이 인연으로 왔으면 좋겠어요 우리 가족도 건강하게 해주세요도 하고 다 절했음근데 절 할 때 내가 계속 옆으로 기울어 지길래(거기가 방석에다가 서서 절하는 거였음 하얀색에) 미안하다고 하니까 너가 균형이 안맞는다고 건강챙기라는 식으로 말함 그러고 나서 그 불상에 병원 침대에서 쓰는 넘어지지 말라고 막 옆에 올리는거 올려주더니 끝남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기전에 막 이야기를 하다가 친해진 친구한테 나 돈 밖에 있다고 가져온다고 하고 가져오고 1만 2천엔 있었음 현금으로 가져오니까 막짐을 싸주면서 아쉽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거야 막 나도 아쉬워 하고 있는데 그분 아버지 같은 분이 갑자기 부적들을 있는거 없는거 다 챙겨주시는거 거기에 공부 부적이랑 운이 좋아지는 부적이랑 건강 부적이랑 무슨 토끼 같이 생긴 검은 부적이랑 엄청많았는데 서류 가방 같은 곳에 다 챙겨 주신겨 돈 드린다고 하니까 아니 안받을게 그냥 가져 하면서 막 주시는데 아버지 같은분도 아쉬우셨는지 막 주면서 다녀와!!! いってらっしゃい막 하면서 일본어로 이야기 하는겨 그 친해진 친구도 그래서 조심히 다녀와야해! 히먄서 막 챙기면서 네ㅜㅠㅠ다녀올게요 하면서 내가 はい！早くいってらっきます하면서 꿈이 깸…뭔가 시원섭섭하면서 꿈을 깨니까 개운하기도 하고 따뜻해지는 꿈이었음이런꿈 무슨 꿈일까요…?ㅜㅠ 뭔가 꾸고나서 기분은 좋았는데 너무 생생해서 적어봅니다…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마음이 편안해질 꿈입니다.

이 꿈은 풍부한 재운이 열리고 하는 일의 발전이

있는 것을 의미합다. 또한 하는 일마다 성과가 좋게

나타나 심신이 안정되고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리게

되는 것을 뜻한답니다. 그러니 매사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더욱 많은 부와 명예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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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