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생생이 꾸었네요. 대통령이 제.아버지였고 전 아버지를 굉장히 어려워했어요. 아버지는 김대중 전 대통령님과 비슷한 생김새였고 저에게 항상 행동을 조심해야한다며 다독여주셨어요. 저는 딸 보다는 매우 조심스러운 비서..? 같은 그런 지위였던거같아요. 아주 호화스러운 호텔에서 계속 머리와 화장을 고치며 아버지께서 한번씩 들여다봐준..? 그런 꿈인거 같은데 어떤걸까요.? 매우 조심스럽고 어려운 그런 것만.기억에.남네요

다음생에 그러려나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