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알바생인데 실수한 것 같은데ㅠㅠ 만이천원 이상 구매시 루피파우치 증정 사전예약하신 고객님이 오셨는데자꾸 급하다고 재촉하셔서
만이천원 이상 구매시 루피파우치 증정 사전예약하신 고객님이 오셨는데자꾸 급하다고 재촉하셔서 당황했는지 픽업확잉번호만 확인하고 확인 바코드도 못 찍고,,, 만이천원치 가져오신 것도 방법대로 결제 못 하고 차액만 따로 금액 맞춰서 해드렸는데ㅠㅠ 이래도 괜찮은 건가요...? 어떡하죠ㅠㅠㅠ사장님이 실수만하면 너무 화내셔서 물어보지도 모ㅛ 하겠고..... 제발 도와주세요
걱정 많으셨죠 괜찮아요. 누구나 아르바이트 초반에는 실수할 수 있어요. 지금 상황을 침착하게 정리하면 괜찮은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1. 실수 내용 요약
루피 파우치 사전예약 고객 응대 중
급하게 오셔서 픽업확인번호만 확인하고 바코드 미스캔
12,000원 이상 결제 기준인데, 정상 프로세스 없이 금액만 맞춰드림
결제 방법, 증정 기준 미흡한 부분이 걱정
✅ 2. 실제로 문제 될까?
현장 대응으로 고객은 상품도 받고 금액도 맞췄음
→ 고객 불만이나 금전적 손해는 현재로선 거의 없음
다만 내부 정책상 증정 기록(바코드 등록 등)이 누락되었을 가능성 있음
이벤트 수량 정산에서 1건 누락되거나 차이날 수는 있음
✅ 3. 지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혼자 속 끓이지 말고 조심스럽게 다른 직원(파트너)이나 매니저님께
“바코드 찍는 걸 깜빡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도로 가볍게 문의
만약 매장 시스템상 이벤트 바코드 등록이 필수였다면
하루 마감 때 직원이 수량을 맞추며 눈치채고 조치해줄 수도 있음
심한 문제는 아니며 대부분 내부 정산 차원에서만 처리
✅ 4. 사장님께 바로 말 못 해도 괜찮아요
지금 고객과 돈 관련 사고는 아닌 단순 이벤트 처리 미숙이므로
아주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다음부터는 당황하지 말고 바코드 꼭 스캔, 고객이 급해도 기본 절차는 지켜주세요.
메모지에 “루피 사전예약 고객 → 바코드 찍기 필수!”처럼 적어두면 좋아요.
요약
항목
설명
실수 내용
이벤트 바코드 미스캔, 결제 절차 약간 누락
문제 여부
고객 피해 없으면 큰 문제 아님 (내부 정산용 오류 가능성은 있음)
대처 방법
다른 직원/매니저에게 소곤소곤 문의, 다음부터 절차 숙지
팁
바코드 스캔은 이벤트 정산 필수 → 메모 등으로 기억 보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이런 경험을 통해 더 잘하게 될 거예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