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생각보다 근현대, 현대 도시 느낌의 오픈월드 게임을 찾기 힘든데 대표적으로

고대시대의 경우는 오픈월드 ARPG게임들은

1.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들이 있습니다.

2. 연운십육성도 있지만 연운십육성은 아직 공식 출시가 안됐습니다.

중세시대의 오픈월드 ARPG게임들은

1. 세계 패권국가인 대원제국의 일본 침략기 배경의 AAA급 중세 일본 오픈월드 칼싸움 액션RPG게임인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높은 칼싸움 타격감이 최강점으로, 자유도는 크게 높은 편은 아닙니다.

물론 전투의 자유도는 높지만 생활의 자유도는 높은 편은 아니죠.

2. 킹덤 컴1, 2도 있구요.

킹덤 컴1, 2의 내용도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한 몽골제국의 침략을 받아 서쪽으로 이주한 쿠만족이 신성로마제국과 보헤미아 왕국(체코)를 침략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룹니다.

그리고 실제 역사는 아닌 판타지 게임으로는

3. 젤다의전설 야생의 숨결

4.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5. 위쳐3

6.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

7.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혐한 논란과 대한민국 패싱으로 비한글화는 물론이고 현재 스팀 지역락이 걸려있어서 구입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근현대시대의 오픈월드 게임들은 이와 같습니다.

RPG게임이 아닌 것까지도 다 포함하겠습니다.

GTA 시리즈나 마피아 시리즈는 다 말씀하셨으니 제외하고...

1. 레데리1,2가 있습니다.

레데리1,2는 미국 서부시대를 다루는 게임이라서 근대시대 후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켄시1도 추천합니다. 칼싸움하는 닌자, 사무라이 오픈월드 ARPG게임인데 다만 핵앤슬래쉬 방식의 전투를 합니다.

3. 우크라이나의 게임 개발사 "GSC Game World"가 개발한 오픈월드 RPG + FPS게임인 스토커 시리즈도 강추합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시대의 오픈월드 게임들은 이렇습니다.

1. 메트로 시리즈

2. 사이버펑크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