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도 전에 봤던거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남매가 주인공이였던거같고 전투물이예요.여동생 먼저 어딘가 강한 스승(?) 밑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액션 묘사가 되게 예뻤던 기억이 나요. 꽃을 피우는 것 같이 춤을추면서 아름답게 싸워야한다는걸 강조했었어요..엄마도 어딘가 잡혀서 에너지(?)같이 쓰이고 있던거같은데...혹시 이런 비스므리한 스토리라도 아시는 분 계시면 공유해주세요... 갑자기 생각나서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