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샤프트가 두개가 있는데.. 어떤게 저한테 더 맞을지 문의드려봅니다.. 헤드는 타이틀리스트 TSR2 10.0 이구요.. (키183 / 몸무게88 / 구력1년6개월 / 볼스피드 64~68 / 헤드스피트 44~47)1. Diamana S+60 x5ct flex-S > 탄착군 : 드로우(65%) + 훅(25%) + 푸쉬(10%)2. Tour AD GT-6s 샤프트 > 탄착군 : 스트레이트성 드로우(60%) + 스트레이트(20%) + 푸쉬(20%)이번에 헤드바꾸기전까지는 Diamana를 한참썼는데.. (917D2 9.0 헤드)우측으로 가는공이 거의 없어서, 페어웨이 우측끝보고 드로우 공략을 했었어요.. 훅이 좀 많이 나오긴 했지만 죽지는 않고 페어웨이를 넓게 쓰는 느낌? (문제는 헤드 조금이라도 열리면 OB)헤드를 TSR2로 바꾸면서 투어AD를 써보고 있는데 Diamana 보다는 약간 낭창한 느낌이 있는지.. 리듬을 맞추려고 적응중입니다..와이파이가 심하지는 않지만 중앙에서 좌측(70%) 중앙과 살짝 우측(30%) 탄착군이 나오고 있습니다..(문제는 한번씩 훅이 나오니까 OB)당연히 샤프트보다는 제가 구력이 얼마되지 않은 문제가 제일 크겠지만..두 샤프트중에 하나로 적응해야 한다면 어떤게 더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가 두 샤프트의 비교특성을 잘 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