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보는 19살 고3 입니다. 대학을 인서울 공대로 가고싶긴 한데 내신으론 성적이 안되고 수능을 볼려고 하니 모의고사에서 수학은 괜찮은데 공부를 하는데도 국어가 4~5등급이라서 잘 나올 자신이 없어요ㅠ. 그래서 편입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사람들이 많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편입을 고민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일까요?
대학교에서 안뽑겠다고 이야기하거나 혹은 전형이 바뀌어서 다른 방법으로 뽑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면
몇명뽑을지 전형이 바뀌는지 등 이런걸 잘 해주는 경우도 여름때 알려주기에
신입학처럼 1년 전에 알려주고 준비하고 하는데 불친절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