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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가를 엄마들이 많이 해주시나요? 이번주에 큰누나가 시집을 갑니다 엄마가 큰딸 시집가니까축가 해주고 싶다 그래서

이번주에 큰누나가 시집을 갑니다 엄마가 큰딸 시집가니까축가 해주고 싶다 그래서 성시경 - 내게오는길을 작은누나하고같이 해준다고 오늘도 아시는분한테 노래 배우러 가셨습니다20살부터 큰누나를 출산하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28살에 큰누나가 시집을 가니까 아쉬운 마음도 있다하고사회는 제가 보고요 엄마가 해보고 싶다 그래서 하시고선곡도 엄마 나름 아시는 노래중에서 밝은걸로 선곡해서작은누나 친구네 집이 학원하니까 가서 그거 하나 때문에배우시는데 따로 신랑이랑 친구들이 해주기는 하는데엄마도 해줍니다 엄마들이 축가를 많이 해주나요?
엄마가 해주는 경우는 보기 힘들죠.
근데 노래 부르다 우시면 어쩌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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