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며칠 전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여행을 가서 선상낚시를 하고 왔습니다.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알바 경험으로 인해서 어떤 생선과 인지는 안다고 생각합니다.제가 낚시 중 돔을 잡았고 나비돔 종류라고 생각해서 나중에 찾아보니 강담돔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분명 선장님이 다른 승객분들한테는 잡은 거 가져가서 식당 가서 회 떠 먹으라고 하셨는데 제가 돔 잡고 나서 이것도 가져가도 되냐고 여쭤보니 말을 얼버리무시더니 그냥 본인이 가져가시더라구요.이유를 말을 하거나 설명을 해주셨음 넘어가겠는데 제가 모를 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홀라당 가져가신 거 같아어이가 없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나중에 해당 낚시 가게리뷰들 보디 열에 아홉은 안 좋은 리뷰 였고요.이 정도 사이즈이면 먹을 만한 사이즈 였나요?그리고 원래 이런 일들이 흔한 건가요?리뷰 쓰려고 했더니 영수증이 있어야 쓸 수 있게 해두셨더라고요 ㅎㅎ 그래놓고 계좌이체만 받으시고
500g~1KG이 12만원선이네요 양식기준 (어종에 따라 자연산의 시세가 더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이건 잘 알아보시길)
지역에 따라 조금씩은 달라지는것도 있긴한데 기준을 저정도 생각하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