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내년에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과 북중미 월드컵이 개최됩니다. 아시안게임도 있으나 재미없으니 넘어가고 올림픽 중에 동계가 재미있지만 월드컵은 졸장 홍명보가 있어서 8강은 갈 수 있을 지 의문이네요. 북중미 끝나는 동시에 그냥 스스로 물러나는 게 나을 겁니다. 정몽규는 축구계에서 퇴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한 방법이 더 있겠지만 넘어가고 지금은 25년이지만 내년은 26년으로 북중미가 다른 국가와 공동 개최입니다. 월드컵 중에 공동 개최한 국가는 한국과 일본입니다. 그 이유가 남미 쪽이 일본지지와 한국지지로 시끄러웠다고 합니다. 일본은 월드컵 개최를 미리 준비해두었으나 우리나라가 일본이 본선진출 한 적이 없다는 걸 꼬투리 잡자 일본은 개최지가 한국이 되는 걸 우려하여 공동개최를 제의하였다고 합니다. 그 당시는 95년도의 일입니다. 98년에 일본이 본선진출 못하면 우리나라가 단독 개최했을 텐데 아쉽지만 넘어가고 우리나라는 카타르 월드컵 때 16강 진출했으나 북중미는 8강인데 갈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맨날 4강입니다. 그 이유가 한일월드컵 당시 우리나라가 4강이란 월드컵 역사상 아시아 최고 기록을 경신하자 일본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이려 잡았지만 이번 월드컵은 32강부터 토너먼트 시작이니 32강도 어려운데 4강이라고 해서 쉬울 수는 없지만 넘어가고 제가 들어본 바론 한일월드컵 당시 일본은 8강 진출을 노렸다고 합니다. 16강도 어려운데 왜 8강을 노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