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을 평소에 엄청 안꾸는데 갑자기 와국에 와서 꾸니 이상해서 해몽 요청드려요. 참고로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산에서 새끼 흑표범을 만났다. 손을 대니 길들여졌다. 이 흑표범을 초등학교에 가지고 갔다. 그런데 중학교 친구들이 있었다. 선생님이 흑표범을 밖에 쫓아냈다. 그런데 흑표범이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왔다고 했다. 갑자기 선생님이 동물이 한 골을 넣으면 돈을 내라고 하신다.(뭔소란지 모르겠다) 나는 그 것을 3개 들었다. 3골을 넣었나보다. 나는 "딱히 낼 필요 없을 것 같은데" 라고 했다. 흑표범을 들고 과학실에 가서 내 무릎에 앉히고 수업을 들었다. 내가 밖에 나가니 천막같은게 설치되어있고, 다 큰 흑표범을 내가 휘파람으로 조련하려고 했다. 원래는 휘파람 1번에 오기, 휘파람 2번에 가기를 하려고 생각했지만 휘파람 2번에 오기, 휘파람 3번에 오기로 바뀌었다. 흑표범은 없고, 이번에는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같은 반 여자인 친구를 만났다. (나는 지금 캐나다에 있다) 그 친구는 나에게 기념품을 사주라고 했다. 내가 왜 한국에 있는지 이상함을 느끼고 그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사건 하나 하나씩 해몽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