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 경찰은 바디캠이 있어 유튜브에 번역 영상이 많이올라오길래 자주 챙겨보고 있는데요 문득 드는 궁금증이 있어서요미국 같은 경우는 공권력이 매우 높고 피의자가 칼을 들고경찰들에게 뛰어오면 미국 경찰은 총을 쏴서 죽여도과잉진압이라 보지않고 정당한 대응이라고 넘어가잖아요근데 우리나라는 테이저건만 쏴도 과잉이라느니 범죄자 인권이어쩐다느니 이런 글도 보이고 솔직히 우리나라 경찰이범죄자를 제압할 때 총을 썼다는 기사를 본게 고작 3-4번..?과연 칼을 들고 쫒아오는데 경찰이 거기서 테이저건만 믿고앞에서 도망가지 않고 잇는게 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무슨 경찰이 도망가냐 그럴거면 경찰 왜 하냐 하는데그들도 사람이고 이런 마음가짐 없이 경찰한거냐는 말은그냥 고기방패 할 마음가짐이 없냐는 뜻 아닌가요?불발되는 경우가 빈번한 테이저건에 상대는 칼들고경찰은 삼단봉들고? 이게 경찰이 맞나요 제대로 된공권력이나 갖추고 말을 하면 몰라 전 이해가 안가요그들도 사람인데 테이저건 던져주고 삼단봉 던져주고칼 든 사람 제압해. 하는건 어느누구도 쉽게 못해요미국도 칼 든 사람이 뛰어오면 테이저가 아닌 총 꺼냅니다.몇주 전 기사에 경찰서에 어떤 사람이 칼 휘둘러 경찰 3분이복부에 자상 입으셨다는거 보고 열받아서 씁니다..우리나라 공권력 강해지진 못하는걸까요..?경찰준비하고 있는데 이 나라가 범죄자한테 뭣도 못하는 이 꼴이 개답답해서 써봅니다..촉법도..스토킹->살인도....학폭도..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