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좀 해주세요… 스토리 올렸던거 복사해서 올리는거라 말투 양해 부탁드릴게요ㅠㅠ내가 오늘 꿈을 꿨거든
스토리 올렸던거 복사해서 올리는거라 말투 양해 부탁드릴게요ㅠㅠ내가 오늘 꿈을 꿨거든 근데 내가 아이돌A 콘서트를 가고싶은데 내가 죽을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거야 그래서 그거 말해준 악마?랑 계약을 했거든 나 살아서 아이돌A 보게해주면 지옥에서 1년 동안 일하겠다고 돈 안받고; 그렇게 해서 다시 내가 현실세계로 돌아옴 근데 생각해보니까 지옥에서 있을 1년 이 너무 무서운거야 그래서 계약 무르려고했는데 갑자기 지옥에서 어떤 흑인 남자분이 올라와서 나 데리고 지옥 가려고함 지옥 데려가려고 나 찾아온 사람이 저승사자 아님 뭐겠냐고 그래서 아니다 나 더 살거라고 더 살고싶다고 빌다가 걍 갑자기 그 분이 나가자고함 그때 배경이 우리 할머니집이었거든 근데 내가 더 살고싶다고 개 매달리면서 오열을 했잖아 그 처음엔 그분 다리에 매달려있다가 좀 나중에는 내가 안겨있었거든 그래서 울면서 엘베 타서 내가 다시 그분한테 안아달라고 함 아무튼 그렇게 엘베 타고 내려와서 걸어가는데 몰라 돌았는지 그분이랑 손 잡고 가고 있었음((그때 한 얘기가 나랑 그분이랑 17살 차이라는 내용이었음 가고있는 데 아빠를 만난거야 근데 그걸 보고 아빠 표정이 썩어서 그 손 놓으라 고 그분한테 니 그 손 한번만 더 잡으면 죽여버리겠다고하고 지나갔거든?근데 갑자기 배경? 상황?이 바뀌더니 내가 무슨 아이돌A 숙소?같은곳에 아이돌A랑 같이 있는거임!!! 그래서 난 얼떨떨했는데 거기서 아이돌A 리더가 정색하면서 멤버들한테 애들아 우리 **이(본인) 살려야돼 하면서 갑자 기 전멤버가 바쁘게 움직였음 그러면서 끝났어...근데 이 꿈에서 제가 아이돌A 콘서트 가려고 악마?랑 계약 했던건데 이 꿈 꾼 당일 날 낮에 그 아이돌 한국 콘서트 공지가 떴어요… 한국에서 활동 잘 안하는 아이돌인데도요…진짜 뭐죠? 그 흑인 남자분이 저승사자였던거 아닐까요 아이돌A리더가 **이 살려야한다고 했을때 표정이 되게 겁에 질린 표정이었거든요… 아버지께서도 표정 많이 안좋으셨구요ㅠㅠ그냥 제가 망상 떨치는 걸까요??
이 꿈을 해몽하자면, 죽음을 앞두고 악마와 계약한 내용은 극심한 갈망이나 간절한 소망, 특히 '아이돌A 콘서트'라는 현실의 소원이 무의식에 강하게 반영된 것입니다. 꿈에서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설정은 실제로는 인생의 큰 변화나 전환점을 의미하는 상징으로, 지금 삶에서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있는 상태를 암시할 수 있습니다.
지옥에서 일하겠다는 계약은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원하는 걸 이루려는 의지를 나타내요. 그리고 흑인 남자분이 저승사자처럼 나타난 장면은 현실에서 마주한 두려움이나 불안감을 의인화한 것이라 할 수 있어요. 특히 할머니 집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점은, 가족과 연관된 보호받고 싶은 심리를 보여주는 거예요.
아이돌A 리더가 ‘살려야 한다’고 하는 장면은 실제로 자신이 위기에서 구원받고 싶다는 심리적 구조를 나타내고, 꿈의 마지막에서 아이돌 숙소에 있다는 건 소원이 성취되는 것을 상징해요. 실제로 그날 콘서트 공지가 떴다는 건, 강한 염원이 꿈으로 먼저 나타났을 수 있고요.
이 꿈은 죽음, 지옥, 저승사자 등의 무서운 상징이 많지만, 결과적으로는 소원이 이루어지고 구원받는 방향으로 끝났기 때문에 강한 희망과 소망의 성취,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망상이 아니라, 무의식의 메시지를 꿈으로 받은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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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님의 앞으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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