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정도 사귄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질때 애무도 하고 전희도 갖고 관계를 가집니다. 삽입을 한 이후부터 관계가 끝날 때 까지 여자친구가 정말 정신을 못차리더라고요. 괜찮냐고 물어보려고 말을 걸어도 4번은 걸어야 듣고 더 좋은 관계를 갖기 위해 관계에 대해 대화도 많이 하는데 본인은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났는지도 모르겠고 무슨 느낌이 나고 질 내 어느 부분을 자극해줘야 좋은지 그런 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합니다. 본인은 관계에 만족하고 있고 좋았다고도 이야기 하긴 하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그냥 넣으면 꽉차는 느낌이라고 하는데 제 크기는 딱 대한민국 남자 평균입니다. 그렇다고 오르가즘을 느끼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본인은 관계에 만족한다고는 하지만 정말 만족하고 있는걸까요?? 잘 하고있는거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통 오르가즘을 느끼기 쉬운 체위가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