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뛰어들지 않는거죠???월 세후 2000~3000만원 소득의 의사는 일반적인 사람들 사이에선 넘사벽이지만 날고기는 기업가들 앞에선 초라한것도 사실이죠사업 스타트업으로 대박나면 의사일로 평생가도 못버는 돈의 10배 100배 혹은 그 이상도 벌 수 있는데 왜 그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스타트업에 뛰어드는 경우가 잘 없을까요???김병훈이란 기업가가 2조 자산가입니다 연대 경영출신에 30대 중반인가 그렇고1982년생 이승건(토스 창업주)도 1조4000억 정도 자산가인데 이분은 치과의사(서울대 출신의) 출신이였는데 사업으로 압도적 재력을 일궜죠미국,유럽쪽에도 벤 프랜시스,에반 스피겔,바비 머피,존 콜리슨,에드 크레이븐,팔머 럭키 등등 자신의 힘으로 20대 시절에 조단위 재력을 일군 케이스가 있구요...의사 수입이 안정적으로 고소득이니 매력이긴하고 의사라는 직업이 사람 생명 다루는 귀중한 일이긴하지만 남자라면 거대 자본가 즉 재벌로 한번 살아보고 싶지 않겠습니까???남자로서 이상적인 직업은 고위기업가,거물정치가 둘중 하나라고 보는데 후자는 임기가 있으니 전자가 최고라고 보거든요하이리턴 하이리스크라 그런걸까요? 의사는 극극극소수 개업해서 대박나고 병원몇개 차린 초극소수가 몇백억대 갑부가 되지만사업 대박이면 몇조 몇십조 몇백조도 가능한데...(몇백조 단위는 일론머스크 마커저커버그 제프베조스 급은 되야하지만)그냥 제가 재벌을 동경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