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인식 진짜 호주워홀 가면 남녀 모두 한인들끼리,외국인들끼리 돌려가며 원@나잇 하고 문란하게
진짜 호주워홀 가면 남녀 모두 한인들끼리,외국인들끼리 돌려가며 원@나잇 하고 문란하게 살고 그러나요? 워홀은 많은데 유독 호주인식만 구린건 이유가 있겠죠?
호주가 정부끼리는 친하게 친하게 하려고 워홀도 많이 열어주고 하는데
인종차별이 준나 준나 심함, 그래서 웨이터라든가 정상적인 일자리 구하는게 하늘에 별따기고,
그렇다고 호주 가서 놀고 있을 순 없으니 대부분 원정 성매매를 통해서 돈 많이 벌면서 부유하게 지내는 편,
그런데 호남들도 한국 남자 못지 않게 성매매를 좋아하고 그거 할때는 인종차별이 그렇게 없으심,
그래서 예로부터 호주 워홀 = 원정 성매매 가 성립하게 된거,
덕분에 남자가 가는건 크게 뭐 없는데 여성들이 가면 다 원정 성매매로 치부하기 일수고,
실제로 내가 그걸 했든 안했든, 결혼 시장에서도 호주 워홀 다녀온거 또는 유학 다녀온거 알게 되면 파토날 정도로 인식이 안좋음.
그러니 영어 공부 등이 목적이고 해외 생활이 목적이면 호주 보다는 캐나다 워홀 등을 더 추천
결혼중개 업체 등도 호주 워홀 다녀온 전적이 있는 여성 회원은 아예 안받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