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 간 거의 없습니다.

모집정원에 비해서 지원자가 적어서 미달난 학과는 없습니다.

최초합격자나 추가합격자 중 일부가 상위대학 합격해서 입학포기하면서 추가합격자가 모자라서 최종등록자가 모집정원보다 모자란 경우는 3~4학과 정도.(1~2명 정도 미달) 이지만 최근 3~4년간의 등록추이를 감안하면 불규칙하게 학과별로 빠진 부분이라 확답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충북내 내에서도 중위권 이상의 학과 위주입니다. 하위권 학과 없음.

운이 따라야 빠지는 정도이므로 미달을 보고 지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학생의 등급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으나 최저등급에 맞춰야 하는 수준이라면 없다고 보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