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저를 성실하게 만들어줄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저는 맡겨진 일을 안 수행하고 핸드폰만 보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맡겨진
저는 맡겨진 일을 안 수행하고 핸드폰만 보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맡겨진 일들이 정말 많고 또한 하고싶은 일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학원숙제를 성실히 수행하고 또한 교과서공부와 독서 또 글쓰기 등 배움과 관련된 일들을 하며 매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채우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갓생'살고 싶다는 겁니다. 하지만 학원숙제도 안 해가고 공부는 무슨 핸드폰만 보며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껏 보내온 인생들은 더럽고 볼품없고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또 내일도, 그 다음날도 똑같이 시간을 낭비하며 살아갈 것이 뻔합니다. 아까 말했듯이 저는 갓생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동기부여와 팩트폭격 해주세요. 저의 잘못된 습관을 고쳐나갈 수 있도록 힘을 더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세게 말해주세요.
핸드폰 먼저 부모님에게 맡기세요...아니면 본인 의지로 부셔 버리든지요
본인의 의지가 강하지 않다면 그걸 더 약하게 만드는 것들을 다 없애세요
본인 스스로 변화하려는 아무런 시도나 노력도 안한다면...아무리 주위에서 욕을 하거나 충고를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게 스트레스가 될 것이고...의욕은 더 없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