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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예약 홈페이지로 예약 후 어플로 확인해보니내 예약에는 안뜨는데 메일로 예약확정서는 왔습니다혹시
100일 선물 추천해주세요ㅜ 곧있으면 100일되는 중3 커플인데 100일 선물로 뭘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꽃이랑 편지로도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 젤다 야숨하고 있는데 젤다 동숲처럼 플탐 길게 할수있는 거 추천해주세요
이번 도쿄시리즈 친선경기 포함 모든경기들은 도쿄돔에서 하나요?그럼 마운드도 일본식 부드러운 흙 아닌가요?
발로란트 램이상함 8gb램을 사용하고있는데 발로란트에서 2gb만써도 90%를 썻다면서 램이 꽉차요 고치는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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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어쩌나요?ㅠ 장거리 불투명한 미래 작년7월에 만난 남자가 잇엇습니다.(당시 외국) 스킨쉽 다 나감 ㅠㅠ근데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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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어쩌나요?ㅠ 장거리 불투명한 미래 작년7월에 만난 남자가 잇엇습니다.(당시 외국) 스킨쉽 다 나감 ㅠㅠ근데 그리
작년7월에 만난 남자가 잇엇습니다.(당시 외국) 스킨쉽 다 나감 ㅠㅠ근데 그리 맞지도 않앗음. 둘다 30대초/제가 연상한 2-3번만나고 장거리됬어요. 이성적 끌림은 없지만 친구처럼 편햇어요. 그러다가 마음이 좀 커진 케이스제가 어떠한 이유로 잠깐 한국으로 귀국했는데 사정으로 아예 한국에 좀 잇어야 하는 상황입니다.(원래는 돌아가기로 한 상황)그래서 애매한관계인데요. 연락이 끊길줄 알앗는데 계속 하긴 하고 잇어요.장거리 대화주제 뻔하고좀...그렇긴 한데 어찌보면 기약이 없죠. 또 영어로 대화하니..둘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에요.남자가 올4월에 휴가받아서 오는데 아예 통으로 오는건 아니고 여행겸대만3일갓다가 한국 사흘 이런식으로 방문하기로 햇습니다.이전에는 한국에서 숙소예약할까? 이랫는데 제가 =괜찮아 나 어짜피 직딩이니깐울집에서 지내 이랫거든요 (자취하고 일 10시에 끝남)근데 요몇일 드는 생각이 뭔가 미래가 없는 관계인데 내가 굳이 이 관계를 유지해야하나얘 떠나면 언제 또 만날지도 모르는데...뭐 여튼 온갖 복잡한 생각이 들더라고요.저도 삶이 녹록치 않으니깐 이런 속좁은 생각이 드는데요.또 제 mbti가 잇팁이라서좀 감정에 메마른게 잇어요. ㅠㅠ 확실히 제 사람인 사람에게만 나의 감정과 시간,에너지를 투자하고싶은 마음이 크거든요.근데 이런 애매한관계는 살면서 처음이고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겟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큰맘먹고 고민하다가 남자에게 그냥 다음에 만나면 어떠냐? 내가 하는 일이 너무 바빠서 매일 야근하고 심적인 여유가 없다...이런식으로 말햇어요. 어찌보면 관계의 종결을 지을려고 이렇게 말한것도 있어요. 제가 회피성향이 잇어서 좀 아닌거는 확 끊어내거나 차단하는 스타일...ㅠㅠㅠㅠㅠ(사실 이전에 이 남자 한번 차단하다가 풀엇음)그니깐 남자가 나 이미 티켓 삿는데 스케줄을 바꾸기는 힘들어. 그러면 나혼자 여행할게 만약 너가 너무 바쁘다면... 그냥 내가 거기잇을때 널 도와줄께 요리를 한다거나 너 일하는데 같이 따라가고 같이 돌아오자. 나를 그냥 도우미로 생각해. 나를 너무 r골칫거리나 의무로 생각하지마 이러더라고요.(남자 완전소심잇프피)_근데 이 말을 들을때 미안하면서도 어쩌지? 또 못끊어내나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이남자가 이성적으로 좋거든요.근데 성향이 안맞는거 같고 (내가 표현을 해야 자기도 표현)(내기준 너무 소심한 남자) 또 혹 사귀어도 이 관계는 너무 불투명한것 같은거에요.어쩌죠제가 감정이 너무 메말랏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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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관계를 죽이고싶으면 죽이고
해먹고싶으면 해치고
원하는데로 다하세요
관심아예끄던가 거리두던가
막좋아하다 갑자기 고요해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