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니치 5돌(6돌 목표) 전무, 에밀리 명전, 얀사 이렇게 연소 파티를 짤려는데 마비카와 토마,데히야 중에서 뭘 넣으면 더 좋을까요?참고로 마비카는 명전이고 마비카 파티(마비카 흑요석 세팅)가 따로 있습니다!키니치도 흑요석이라서 마비카 성유물을 다시 파밍해야 될지, 그냥 토마나 데히야를 쓸지 고민하고 있어요ㅜㅠㅠ최대한 키니치 파티를 좋게 만들고 싶어서 그러는거니 번거로움 같은 건 상관없습니다, 그냥 파티 내 성능을 보고 추천해주세요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 여러 의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얀사가 잿더미 4셋을 가져간다는 전제하에 얀사보다 토마가 좀 더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얀사가 생각보다 힐이 낮아서 보호막이라도 달리느 토마가 괜찮아 보입니다. 특히 마비카가 더 특출난 것도 아니고 그나마 키니치, 얀사, 마비카가 있어서 딜 타임 비는 때에 마비카가 원소 폭발로 데미지를 넣는 2딜러 체제가 되기는 하는데 굳이 키니치로...? 충분히 딜 비는 건 에밀리가 알아서 해주리라 믿기에 굳이 넣어야 하나 싶습니다.
메리트가 별로 없고 충분히 토마가 대체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