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4권에서 키리사마가 나오(?)라는 여자를 뭐 속이고 오사카 사건(?) 그런일이있잖아요 근데 전 제 머리로는 그 계획이 뭔지모르겠어서 혹시 아시는분 설명해주실수있을까요..? 키리시마가 계속 여자랑 이상한짓거리를하는데 또 요시노랑 결혼하자 뭐 아러는데 이해가안가서 그만볼까 고민중이거든요.. 제발 알려주세요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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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만화의 4권에서 키리시마가 어떤 계획을 꾸몄는지 이해하기 어려우신 것 같네요.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는 복잡한 인간관계와 심리전을 다루는 작품이기 때문에, 캐릭터들의 행동이 쉽게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오사카 사건과 관련해서 키리시마는 특정 여성을 이용하면서 뭔가 속이려는 행동을 했고, 동시에 요시노와의 관계도 계속 유지하려고 합니다. 키리시마는 단순한 연애 감정을 넘어, 자신의 목표(혹은 계획)를 이루기 위해 사람들을 조종하는 성향이 강한 캐릭터라서 그의 행동이 모순적으로 보일 수 있어요.

혹시 정확한 사건의 흐름이나 이해가 안 가는 장면을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좀 더 상세히 설명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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