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1994년에 kbs1에서 한 미국 애니이고요. 토요일 오후로 기억 됩니다. 일주일에 2편씩 한 거 같은데요. 내용이 현대 시대에서 판타지 소설 책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시립 도서관 같은데서 초딩, 중고딩 대학생까지 다 책속으로 들어가게 되고난쟁이 마법사를 만나서 각자 마법무기 하나씩 받게 되고, 사악한 마왕을 무찌르라는 임무를 받게 되고요,모험을 통해서 정신적으로 강해지는 이야기인데요. 각자 무기가, 방패, 활, 검, 투명화 되는 망토, 마법 지휘봉, 마법 주머니.. 였던 거 같은데...각자 하나씩 갖고 있었고, 디른 사람이 사용 못한다는 설정이었습니다.특히 큰 방패와 줄없는 마법활이 인상에 남네요. 그리고 마왕이 보낸 부하를 무찌르고 나면 난쟁이 마법사가 나타나서 피드백 해주고는 사라지는 내용이었던 거 같네요.kbs 1에서 해 주다가 kbs 2에서 끝까지 해 줬던 거 같습니다.제목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