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지각 3회 = 결석 1회이고 결석 기준 2일 정도는 문제가 없습니다. 보통 10일까지도 감정이 덜한데 10일부터는 감정이 아주 크게 들어갑니다.

참고로 실용음악과에서 출결 반영은 2026년 올해 입시 기준으로는

홍익대(10%), 경희대 국제캠(3%), 중앙대 다빈치캠, 성신여대, 백석대 등이며 아직 발표안된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 기준으로보면 한경국립대, 국립경국대, 여주대(작곡 제외 20%) 등입니다.

지금 고2 즉, 2027년 입시 기준으로는

단국대(5%), 명지대(10%) 등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모든 학교가 출결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나 지금 고2부터는 많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미인정 결석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