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이상한 꿈을 꿨는데요 항상 같이노는멤버로 친구 A B C랑 같이 숙소처럼생긴곳으로 놀러갔어요 거기엔 엄청 큰 집 가운데 넓은 거실같은 공간이있었는데 거기서 이불을 덮고 누워있을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거기엔 저희말고도 누워서 얘기하고있는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그 가운데에서관리자?감시원?같은사람 네명이 서있었고 왼쪽부터 A B 저 C이렇게 누워있었어요 그러던중간에8시가 넘어서 해가졌는데 제가 갑자기 쎄함을 느껴서 제옆에있던 B한테 귓속말로 “우리이제 여기서 나가자 ”옆에있는 A한테도 말해라 하고제가 제옆에있던 C한테도 나가자고 얘기를했고 C 와A가 오케이를한 상황이었어요 그래서저는 나갈준비를 하고있었는데제가 귓속말을 했던 B가 갑자기마친사람처럼 제이름을 부르면서 일어나서는 뭐라고????나가자고??!??? 이러면서 소리를 엄청 크게 질러서 그때감시원같은 사람들 네명이 전부 절 쳐다봤어요(얼굴은없고 오징어게입같은 가면을 쓰고있었어요) 그래서전 너무무서워서 애들 손을 질질끌면서나가자고 나가려고했는데 애들이 전부누워서 일어나질 않았어요 (특히 B)그래서 전 무작정 밖으로 뛰어나갔는데엄청작은 사람같이 생기진 않은 감시원이절 쫓아나왔어요 그래서 전 엄청 뛰어서 무작정 보이는차에타서문을 걸어잠그고 무면허 운전을해서 고속도로같은 곧도지나고 몇십분을운전했는데 제 앞차가 갑자기사고가났고 전 사고난 차량들을피해서 쭉 나가는길로 나갔는데 제자리 걸음하듯 다시 그집 마당으로제 차가 도착해있었고 절 쫒아오던작은 감시원이 웃으면서 절엄청큰 비눗방울? 그런거안에가둬서 다른 감시원들과함께 왜 도망갔냐고 무섭게 웃으며추궁을 했고 제옆에 A B C들도잡혀있었어요 A C는 밧줄로 묶여서 무릎을꿇고 고개를 푹 숙인채감시원들에게 잡혀있었고 저에게 소리를 지르며 나간다고??라며 말했던 B가 미친듯이 웃으면서잡혀있었어요 그상태로 제가추궁을당하며 꿈이 끝났어요그리고 꿈내용이 자세하진않지만 반년전쯤 이 꿈이랑 같은장소를 배경으로 꿈을 꿨었어요 오늘 제꿈에 나온 B도제 꿈에 나왔던 똑같은 친구들로 꿈을꿨는데그 친구 꿈은 친구 할머니집에서 일어난 꿈이였고 그 친구가 꾼 꿈의 내용은 저희가 모두죽는꿈이었고 B는그 꿈을 4일연속 진행형으로 꾸고있어요.. (진행형이라고 한 말은 첫째날엔 가게에 못 들어가서 죽었고 둘째날엔 가게엔 들어갔지만 숨지 못해서 죽었고 셋째날엔 가게에 들어가서 숨기까지 했는데 저희랑 같이 이동한 아저씨를 기다리다 죽었고 오늘은 가게에 들어가 숨기까지 완벽하게 했고 아저씨랑 같이 이동하다 차가 터져서 죽었다고 했어요) 무서운데 이 꿈은 그냥 단순한 꿈일까요 아니면 무슨 뜻이 있는 꿈일까요?